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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영어 공부

[영어로] ~ 할 뻔했다 / 거의 ~ 했다 / 어떻게 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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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most + 과거형 동사

I almost had a car accident on my way here.
나 여기 오는 길에 차 사고 날 뻔했어.

I almost forgot to tell you.
깜빡하고 너한테 애기 일할 뻔했어.

He almost had me fooled.
걔한테 속을 뻔했어.

I almost dropped my phone.
핸드폰을 떨어뜨릴 뻔했어.


2. be + almost + 상태 (p.p)

I'm almost done.
거의 끝났다 / 거의 다 했다.

We're almost ready.
거의 다 준비됐다 / 준비를 거의 마쳤다.

I'm almost there.
(목적지/약속 장소에) 거의 다 왔다 / 거의 도착했다.


3. could have + p.p: 어떻게 될 수도 있었다 / 어떻게 할 수도 있었다.

He was lucky. He could've lost everything.
그는 운이 좋았어. 다 잃을 수도 있었어.

You shouldn't leave your phone on the table like this. Someone could've stolen it. 
휴대폰을 테이블 위에 그냥 이렇게 놓고 다니면 안 돼. 누가 훔쳐갔을 수도 있었어.

  • Someone almost stole it. 누가 훔쳐갈 뻔했어.

Why didn't you tell me? I could've helped you.
왜 나한테 얘기 안헀어? 네가 도와줄 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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