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K to make mistakes as long as you learn somethong after each one.
실수는 그때그때 배우는 것만 있다면 해도 괜찮다.
If you think about it, that's actually how you become better at something and maybe even perfect, if there is such a thing.
생각해보면 바로 그런 식으로 해서 무엇을 더 잘하게 되고 심지어 완벽해지는 것이다. 완벽한 것이 존재한다면.
- I'm implying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perfect.
Personally, I really admire people who openly face their own flaws and shortcomings and improve on them.
개인적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대놓고 직면하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 발전하는 사람들을 존중한다.
- face something: ~을 직면하다.
- improve on something: 부족한 무엇인가를 발전시키다.
In fact, I can't stand someone who can't own up to his or her own mistakes.
난 사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책임을 못느끼는 사람들은 딱 질색이야.
- own up to something: 어떠한 것에 책임을 느끼다. (인정하다.)
I mean, even when someone does something bad,
심지어 누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도,
If the perseon owns up to something bad that they've done and makes up for it,
그 사람이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 인정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그것을 만회한다면,
- make up for something: ~을 만회하다.
that is, in some ways, even a bigger success story, don't you think?
어떤 면에서는 그게 더 큰 성공 사례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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